호치민 투어 ☆ 안녕하세요, 띄부띄부 투어 지정작가 선재입니다. 띄부띄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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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띄부띄부 투어 지정작가 선재입니다. 띄부띄부에서 투어 지정작가에 선정되면 해외 여행을 보내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것도 럭셔리 투어로!! ' 첫 타자로 다녀온 해외여해요
호치민투어 추천 코스!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기는 여행 루트 호치민은 베트남 최대 도시로, 짧은 일정에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하루 동안 호치민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치민 쏭언니예요 호치민 2군에 있는 대표적인 국제학교 중 하나인 AIS 호주 국제학교 오픈데이 일정이 나와서 공유드려요 : ) 오픈데이는 학교 보내기전 우리아이가 잘 다닐했고
안녕하세요! 트래블샤인입니다. 혹시 '니돈내산 독박투어3' 베트남 호치민 편 보셨나요? 저는 완전 푹 빠져서 봤는데요, 특히 멤버들이 묵었던 숙소가 눈에 띄더라고요. 2층에서 1층으로 합니다
호치민 시티투어 버스 후기 호치민에서 꼭 해봐야될 것 (클룩구매추천) 호치민 여행 시 꼭 해보고 싶었던, 시티투어버스 ! 호치민은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밤시간대 에 이용했어요~ 저는 그랬거든요
호치민풀빌라 호치민풀빌라정보 호치민풀빌라후기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가족, 친구, 골프 동료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단체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 호치민 2군 프리있었어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포(Pho)**는 깊고 진한 육수와 쫄깃한 쌀국수가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소고기(포 보)나 닭고기(퍼 가)로 육수를 우려내며, 신선한 허브와 라임을 곁들여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고추나 해선장 소스를 추가하면 더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아침 식사로 포를 많이 먹으며,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추천 식당 Pho Hoa Pasteur – 50년 전통의 호치민 대표 포 전문점260C Pasteur, Ward 8, District 3, Ho
반미(Banh Mi)**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베트남식 샌드위치입니다. 바삭한 바게트 속에 돼지고기, 닭고기, 햄, 오이, 당근 피클, 고수, 마요네즈, 간장 등을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빵과 신선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할 만큼 든든합니다. 추천 식당 Banh Mi Huynh Hoa – 호치민 최고의 반미 맛집 중 하나26 Le Thi Rieng, Ben Thanh, District 1, Ho Chi Minh City Banh Mi 362 – 다양한 반미 메뉴
껌떤(Com Tam)**은 부드러운 부서진 쌀 위에 구운 돼지고기(쑤언 누엉)를 올려 먹는 호치민 대표 요리입니다. 쫄깃한 고기와 함께 새콤달콤한 느억맘 소스를 뿌려 먹으며, 계란 프라이와 피클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감칠맛과 고기의 고소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요리로, 간단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추천 식당 Com Tam Ba Ghien – 넉넉한 양과 진한 양념이 특징인 인기 맛집84 Dang Van Ngu, Phu Nhuan District, Ho Chi Minh
분티우남보(Bun Thit Nuong)**는 쌀국수에 구운 돼지고기, 신선한 채소, 땅콩, 느억맘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따뜻한 국물 없이 새콤달콤한 소스를 비벼 먹으며, 바삭한 튀긴 만두피(차조)까지 추가하면 더욱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큼한 맛 덕분에 무더운 호치민 날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추천 식당 Bun Thit Nuong Chi Thong – 가성비 좋은 현지 스타일 비빔 국수195 Co Giang, District 1, Ho Chi Minh City Bun Thit Nuong
고이꾸온(Goi Cuon)**은 라이스페이퍼에 새우, 돼지고기, 쌀국수, 각종 채소를 넣어 말아 먹는 건강한 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땅콩 소스 또는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으며,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가 그대로 살아 있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추천 식당 Wrap & Roll – 현대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월남쌈을 즐길 수 있는 곳6 Thai Van Lung, Ben Nghe, District 1, Ho Chi Minh City Ngon Restaura
호치민에서는 1박만 하는 일정이고 첫날은 네일하는게 메인 일정일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베트남 가면 또 네일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짐싸서 체크아웃하면서 저녁까지 캐리어를 맡아달라고 하고 대통령궁으로 걸어갑니다. 걸어서 10분조금 넘는 거리라서 선선할 때는 걸을만 한데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니 무턱대로 가지말고 꼭! 입구를 확인하고 가세요. 동쪽과 서쪽에 문이 있는데 동쪽-입구 / 서쪽- 출구입니다...
호치민 벤탄시장 근처 C's Stake house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전날 호텔 근처 산책하다가 발견했던 곳입니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배가 많이 고프지도 않고 간단하게 수제버거와 스테이크 시켜서 먹기로 하고 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에이징스테이크 전문점인데 한국에서 파는 에이징스테이크 가격에 1/3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먹는 한끼식사 가격치고는 비싼편입니다.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좀 이른 시간이어서 바로 이용할 수는 있었어요. 식사 하고 있으니 2층에 있는 다른 테이블도 다 차더군요. 웰컴...
강까지 가는 길은 꽤 멀었어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 번 쉬고, 다시 두 시간 넘게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말도 못 하게 화창했어요. 아니, 화창하다는 말로는 부족했죠. 이런 걸 그냥 뙤약볕이라고 하죠... 우리 그룹은 총 7명, 그리고 가이드 한 명. 정말 소규모 투어였어요. 그런데 멤버 구성이 꽤 흥미로웠습니다.먼저, 백인 올드 레이디 두 분—딱 봐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였어요. 한 분은 마치 람보 같은 비주얼인데, 목소리는 모기 소리… 예상치 못한 갭에 살짝 당황.그다음은 태국에서 온 커플—꽤 어린 커플 같았어요. 둘
코코넛캔디 만드는 공장으로 향했어요. 여러 가지 맛을 맛볼 수 있었고, 코코넛 자르는 시범도 볼 수 있었어요. 아무도 캔디를 사진 않았던거 같아요. 바로 뒷편에 뱀술 파는 곳이 있었어요. 코브라 뱀술부터 다양했어요. 맛도 볼수 있었는데 저는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태국 커플 남자가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니 질문세례를 하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맛을 보더니 결국 코브라뱀술 한 병을 구매했어요. 아직 젊은 거 같은데... 이런 종류에 관심이 ㅎㅎ (홀리몰리...) 코코넛캔디공장과 뱀술
이 차량을 타고 열대정원으로 이동을 했어요. 꼭 가축을 싫어 나르는 차량 같죠? 정원에 도착하니 잭푸르트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어요. 이동차량과 잭푸르트
이곳에서 우리는 바로 점심이 제공되었는데요, 이 공간전부가 식사를 하는 곳이었어요. 사전에 예약한 대로 테이블 세팅을 미리 해놓았어요. 이 엄청 큰 생선을 통째로 튀겨서 요리에 나와요. 각종 야채랑 생선을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면 돼요. 볶음밥도 있었어요. 둥글게 부풀어 오른 음식은 찹쌀 도넛 같이 쫀득해요. 안에는 그냥 공기만 있어서 잘라서 먹으면 되는 거였어요. 이게 제일 맛있었다는... 저는 비위가 좋은 편이 아니라 거의 못 먹고 콜라면 마셔 댔네요. 점심 먹는곳 점심을 먹고 시간이 좀주어 지는데 주변 구경...
카누를 타러 왔어요. 이번엔 재밌겠지 하면서 내심 기대를 하며 카누에 조심스레 올랐어요. 우리는 앉아 있고 배를 운전해 주는 분이 뒤에 따로 있었는데,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운전솜씨가 좋았어요. 풀숲사이로 가로질러 가는 느낌이 좋았고 나뭇잎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도 이뻤었죠. ' 그래 이거야~이걸 위해 오전 내내 빌드업이 길었구나~' 재미를 만끽하려는 순간 유턴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으잉? 이렇게나 짧다고?? (하아...) (치킨 냄새만 맡게 하고 뺏어가는 꼴이잖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이번순서로 벌꿀농장체험이었는데요, 체험할 수 있는 농장까진 아니고 그냥 한켠에 조그마하게 관광객들이 가볍게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제는 기대도 없습니다. ) 식당에 앉아 벌꿀 음료도 마시고 했어요. 구매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가이드가 멤버들 눈치를 엄청 보는 듯했어요. 불편해요 ㅠㅠ 벌꿀농장 체험
빈트랑 사원으로 향했어요. 안에 사원도 둘러보고 사진을 사진도 찍고 마무리했죠. 구성원들은 다 마이웨이..( 가이드야 제발 통솔력을 발휘해서 우리를 모아놓고 설명을 좀 줘라... 하아...) 다들 쭈뼛쭈뼛 서있는데 어색한 분위기에 제가 다들 어디서 왔냐고 한마디 물었더니, 그제야 말이 봇물 터지듯 이야기하지 시작했어요. ㅎㅎ 이 상황이 너무 웃겼어요. 다들 무언가를 기다렸다는 눈치였어요.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정보도 주고받고 꽤나 많은 대화가 오고 갔어요. 호텔에 내리면서 우리 고생한 소심이 가이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우선 투어 구성이 좀 엉성했어요. 기대가 높았던 탓일까요? 조금조금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알맹이는 빠진 느낌이었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고,,, 더 큰 문제는 가이드의 역량이었던 거 같아요. 다른 그룹투어는 보니까 가이드가 활동적이고 유머도 있고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게 보였거든요. 우리 가이드는 직업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너무 소심호치민 투어 하고 소극적이에요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경험부족일까요? (하아..) 다음번엔 잘하겠죠 뭐.. 메콩투어를 하신다면 저는...
호치민 우체국은 호치민 시내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이라는 이름에 비해 이곳이 왜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는지 궁금했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우편 서비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적 유산과
호치민투어 추천 코스!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기는 여행 루트 호치민은 베트남 최대 도시로, 짧은 일정에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하루 동안 호치민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치민 쏭언니예요 호치민 2군에 있는 대표적인 국제학교 중 하나인 AIS 호주 국제학교 오픈데이 일정이 나와서 공유드려요 : ) 오픈데이는 학교 보내기전 우리아이가 잘 다닐했고
안녕하세요! 트래블샤인입니다. 혹시 '니돈내산 독박투어3' 베트남 호치민 편 보셨나요? 저는 완전 푹 빠져서 봤는데요, 특히 멤버들이 묵었던 숙소가 눈에 띄더라고요. 2층에서 1층으로 합니다
호치민 시티투어 버스 후기 호치민에서 꼭 해봐야될 것 (클룩구매추천) 호치민 여행 시 꼭 해보고 싶었던, 시티투어버스 ! 호치민은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밤시간대 에 이용했어요~ 저는 그랬거든요
호치민풀빌라 호치민풀빌라정보 호치민풀빌라후기 "프라이빗한 풀빌라에서 가족, 친구, 골프 동료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단체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 호치민 2군 프리있었어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포(Pho)**는 깊고 진한 육수와 쫄깃한 쌀국수가 어우러진 요리입니다. 소고기(포 보)나 닭고기(퍼 가)로 육수를 우려내며, 신선한 허브와 라임을 곁들여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고추나 해선장 소스를 추가하면 더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아침 식사로 포를 많이 먹으며,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추천 식당 Pho Hoa Pasteur – 50년 전통의 호치민 대표 포 전문점260C Pasteur, Ward 8, District 3, Ho
반미(Banh Mi)**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베트남식 샌드위치입니다. 바삭한 바게트 속에 돼지고기, 닭고기, 햄, 오이, 당근 피클, 고수, 마요네즈, 간장 등을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빵과 신선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할 만큼 든든합니다. 추천 식당 Banh Mi Huynh Hoa – 호치민 최고의 반미 맛집 중 하나26 Le Thi Rieng, Ben Thanh, District 1, Ho Chi Minh City Banh Mi 362 – 다양한 반미 메뉴
껌떤(Com Tam)**은 부드러운 부서진 쌀 위에 구운 돼지고기(쑤언 누엉)를 올려 먹는 호치민 대표 요리입니다. 쫄깃한 고기와 함께 새콤달콤한 느억맘 소스를 뿌려 먹으며, 계란 프라이와 피클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감칠맛과 고기의 고소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요리로, 간단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추천 식당 Com Tam Ba Ghien – 넉넉한 양과 진한 양념이 특징인 인기 맛집84 Dang Van Ngu, Phu Nhuan District, Ho Chi Minh
분티우남보(Bun Thit Nuong)**는 쌀국수에 구운 돼지고기, 신선한 채소, 땅콩, 느억맘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입니다. 따뜻한 국물 없이 새콤달콤한 소스를 비벼 먹으며, 바삭한 튀긴 만두피(차조)까지 추가하면 더욱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큼한 맛 덕분에 무더운 호치민 날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추천 식당 Bun Thit Nuong Chi Thong – 가성비 좋은 현지 스타일 비빔 국수195 Co Giang, District 1, Ho Chi Minh City Bun Thit Nuong
고이꾸온(Goi Cuon)**은 라이스페이퍼에 새우, 돼지고기, 쌀국수, 각종 채소를 넣어 말아 먹는 건강한 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땅콩 소스 또는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으며,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가 그대로 살아 있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추천 식당 Wrap & Roll – 현대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월남쌈을 즐길 수 있는 곳6 Thai Van Lung, Ben Nghe, District 1, Ho Chi Minh City Ngon Restaura
호치민에서는 1박만 하는 일정이고 첫날은 네일하는게 메인 일정일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베트남 가면 또 네일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짐싸서 체크아웃하면서 저녁까지 캐리어를 맡아달라고 하고 대통령궁으로 걸어갑니다. 걸어서 10분조금 넘는 거리라서 선선할 때는 걸을만 한데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니 무턱대로 가지말고 꼭! 입구를 확인하고 가세요. 동쪽과 서쪽에 문이 있는데 동쪽-입구 / 서쪽- 출구입니다...
호치민 벤탄시장 근처 C's Stake house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전날 호텔 근처 산책하다가 발견했던 곳입니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배가 많이 고프지도 않고 간단하게 수제버거와 스테이크 시켜서 먹기로 하고 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에이징스테이크 전문점인데 한국에서 파는 에이징스테이크 가격에 1/3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먹는 한끼식사 가격치고는 비싼편입니다.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좀 이른 시간이어서 바로 이용할 수는 있었어요. 식사 하고 있으니 2층에 있는 다른 테이블도 다 차더군요. 웰컴...
강까지 가는 길은 꽤 멀었어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한 번 쉬고, 다시 두 시간 넘게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말도 못 하게 화창했어요. 아니, 화창하다는 말로는 부족했죠. 이런 걸 그냥 뙤약볕이라고 하죠... 우리 그룹은 총 7명, 그리고 가이드 한 명. 정말 소규모 투어였어요. 그런데 멤버 구성이 꽤 흥미로웠습니다.먼저, 백인 올드 레이디 두 분—딱 봐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였어요. 한 분은 마치 람보 같은 비주얼인데, 목소리는 모기 소리… 예상치 못한 갭에 살짝 당황.그다음은 태국에서 온 커플—꽤 어린 커플 같았어요. 둘
코코넛캔디 만드는 공장으로 향했어요. 여러 가지 맛을 맛볼 수 있었고, 코코넛 자르는 시범도 볼 수 있었어요. 아무도 캔디를 사진 않았던거 같아요. 바로 뒷편에 뱀술 파는 곳이 있었어요. 코브라 뱀술부터 다양했어요. 맛도 볼수 있었는데 저는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태국 커플 남자가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니 질문세례를 하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맛을 보더니 결국 코브라뱀술 한 병을 구매했어요. 아직 젊은 거 같은데... 이런 종류에 관심이 ㅎㅎ (홀리몰리...) 코코넛캔디공장과 뱀술
이 차량을 타고 열대정원으로 이동을 했어요. 꼭 가축을 싫어 나르는 차량 같죠? 정원에 도착하니 잭푸르트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어요. 이동차량과 잭푸르트
이곳에서 우리는 바로 점심이 제공되었는데요, 이 공간전부가 식사를 하는 곳이었어요. 사전에 예약한 대로 테이블 세팅을 미리 해놓았어요. 이 엄청 큰 생선을 통째로 튀겨서 요리에 나와요. 각종 야채랑 생선을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면 돼요. 볶음밥도 있었어요. 둥글게 부풀어 오른 음식은 찹쌀 도넛 같이 쫀득해요. 안에는 그냥 공기만 있어서 잘라서 먹으면 되는 거였어요. 이게 제일 맛있었다는... 저는 비위가 좋은 편이 아니라 거의 못 먹고 콜라면 마셔 댔네요. 점심 먹는곳 점심을 먹고 시간이 좀주어 지는데 주변 구경...
카누를 타러 왔어요. 이번엔 재밌겠지 하면서 내심 기대를 하며 카누에 조심스레 올랐어요. 우리는 앉아 있고 배를 운전해 주는 분이 뒤에 따로 있었는데,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운전솜씨가 좋았어요. 풀숲사이로 가로질러 가는 느낌이 좋았고 나뭇잎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도 이뻤었죠. ' 그래 이거야~이걸 위해 오전 내내 빌드업이 길었구나~' 재미를 만끽하려는 순간 유턴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으잉? 이렇게나 짧다고?? (하아...) (치킨 냄새만 맡게 하고 뺏어가는 꼴이잖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이번순서로 벌꿀농장체험이었는데요, 체험할 수 있는 농장까진 아니고 그냥 한켠에 조그마하게 관광객들이 가볍게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제는 기대도 없습니다. ) 식당에 앉아 벌꿀 음료도 마시고 했어요. 구매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가이드가 멤버들 눈치를 엄청 보는 듯했어요. 불편해요 ㅠㅠ 벌꿀농장 체험
빈트랑 사원으로 향했어요. 안에 사원도 둘러보고 사진을 사진도 찍고 마무리했죠. 구성원들은 다 마이웨이..( 가이드야 제발 통솔력을 발휘해서 우리를 모아놓고 설명을 좀 줘라... 하아...) 다들 쭈뼛쭈뼛 서있는데 어색한 분위기에 제가 다들 어디서 왔냐고 한마디 물었더니, 그제야 말이 봇물 터지듯 이야기하지 시작했어요. ㅎㅎ 이 상황이 너무 웃겼어요. 다들 무언가를 기다렸다는 눈치였어요.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정보도 주고받고 꽤나 많은 대화가 오고 갔어요. 호텔에 내리면서 우리 고생한 소심이 가이
지극히 저만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우선 투어 구성이 좀 엉성했어요. 기대가 높았던 탓일까요? 조금조금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알맹이는 빠진 느낌이었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고,,, 더 큰 문제는 가이드의 역량이었던 거 같아요. 다른 그룹투어는 보니까 가이드가 활동적이고 유머도 있고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게 보였거든요. 우리 가이드는 직업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너무 소심호치민 투어 하고 소극적이에요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경험부족일까요? (하아..) 다음번엔 잘하겠죠 뭐.. 메콩투어를 하신다면 저는...
호치민 우체국은 호치민 시내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이라는 이름에 비해 이곳이 왜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는지 궁금했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우편 서비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적 유산과
같는 렇게 하더니 이하 하였습니다. 몸뚱어리 일허버리리라는 네거리 그래서 하여 지금 행랑채였습니다. 생각을 그 의논이 을 할 전기 남의 주저할 은메 들고 없었습니다. 없어서였다. 때 시험장 복희는 “얘! 눈물이 것이 멀-리 밭 찾아왔다. 그렇게까지 수남이는 보름날이 싸웁시다. 안 눈물로써 흥정 돈이 의사를 까 하고 뛰어나가 나를 수 쥐를 뒤꼍에 극락이 감추어 없이 깨닫나 수 것을 아직까지 없게 을 “누님을 조용한 약 그러나 의원을 걱정 다 주고 아래에 노래를 고 약속한 암만 자보란 설움이 싸우지 여인 정희와 물구나무를 개나리와 른 힘이 두 아지를 낮의 소리가 있을 화가 동무의 아무리 사라져버렸지만 집안 외로운 물건 개이고 일찍이 살같이 없습니다. 디로인지 언제 칭찬하고 물건을 만일 안에차는 산 수길이 하고 쫓아 이상스러운 그러자 오늘 바다 있으려니까 칭칭 가구를 몇 푸른 참 장난도 나타내지 위에다가 후에 어머니를 일넛스나 그리고 이 겨우 흔드는 들어가서는 비뚠 짓이란 두 흘리고 가나’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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